Vancouver Seminar

세계 최고 명문대 50위권을 휩쓸고 있는 미국의 대학들은 자율적인 학생 선발권을 갖고 자신들이 키우고 싶은 인재들을 받아들인다. 하버드나 예일, MIT 등 세계 최고 대학은 당연히 공부도 잘해야 하지만, 인성, 사회봉사, 지도력, 도전정신 등 다면적인 능력을 평가한다. 이미 오랜 역사를 갖고 입학사정관을 통해 지원자들을 평가해 온 이들 미국 대학교들은 각기 대학의 특성에 맞게 평가기준을 수립해 왔다.    한국 입시시스템의 비교육적인 단면을 극단적으로 담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과거 단 한번의 시험을 잘 봐서 대학교를 갈 수 있었던 시험제도에서 입학사정관, 수시, 학종, 특별전형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선발제도가 도입됐다. 하지만 명문대 입학이 곧 미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상황 속에서 스카이캐슬은 미워하며 따라 할 수 밖에 없는 비극적 현실이다.  이제 한국에서 조부모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아빠의 무관심이 대입 성공의 조건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라는 미국에서도 통용되는 이야기다.    한국 어머니들의 능력과 열정으로, 미국의 교육제도나 대학입시제도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카운슬러의 자문을 받는다면, 오히려 한국의 대학교보다 미국의 대학교를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28일에는 밴쿠버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에서 초창기 미국 투자이민 문호를 열었던 클럽이민의 홍금희 대표와 한국에서 미국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한국 뉴욕주립대가 공동으로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의 입학정보처 연동엽 대리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유학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는 안제니 칼리지 카운셀러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미국의 명문대학교 입합을 위한 상담 시간을 가졌다.    우선 연 대리가 소개한 SUNY는 한국의 스마트시티인 송도에 세워진 최초의 미국 대학이다.    SUNY는 2012년 3월 스마트시티인 송도에 세워진 있는 최초의 미국 대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라는 한국정부의 국책사업 일환으로 현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SUNY Stony Brook University, SBU)와 뉴욕주립대 에프아이티(SUNY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의 한국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스토니브룩대학은 세계대학 평가(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상위 1%, 미국 대학평가(U.S. News & World Report) 상위 100위권 내에 오를 만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북미 최상위 연구중심대학 모임인 미국대학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 AAU) 회원으로 학술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패션기술대학은 디자인, 패션, 예술, 통신, 경영 분야에서 세계적 인지도를 쌓은 명문 대학이다. 이론과 실습이 밀도 있게 짜여진 교과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하여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지향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스토니브룩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컴퓨터과학, 기계공학, 기술경영학, 응용수학통계학, 경영학 학부와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FIT 한국캠퍼스는 패션디자인학, 패션경영학의 준학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FIT 준학사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FIT 맨해튼 캠퍼스에서 이어서 3-4학년을 과정을 수료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SUNY의 모든 수업은 미국 홈캠퍼스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 홈캠퍼스에서도 공부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위 수여 시, 모든 학생은 미국 홈캠퍼스의 학위를 받게 된다.    연 대리는 "캐나다 지역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자기소개서, 고등학교 성적표, 추천서, 공인영어성적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으며, 이 점은 별도의 SAT, ACT 혹은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고등학교 학업성취도를 보유한 지원자에게 있어 큰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학교에서는 SAT나 ACT를 요구하지만, SUNY는 해당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영어 능력이 안되는데 쉽게 입학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다. 이에 상응하는 공인영어성적, 즉 토플이나 아이엘츠 등으로 4년간 영어로 수학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 지 철저하게 따진다.    한국과 달리 미국 대학교는 입학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졸업은 무척 어렵다. 연 대리는 "선발할 때부터 4년간 낙오없이 과정을 따라갈 수 있는 학생들만 선발한다"며, "본인이 공부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선배들이 서포트 그룹으로 튜터링 등 도움을 주고, 동료들도 스터디 그룹으로 함께 갈 수 있고, 교수들도 상담을 하며 과락방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처음 대학교가 송도에 캠퍼스를 열고, 첫해에는 1300명 정원에 한참 못미치는 소수만을 입학시켰다. 이후 능력있는 학생들이 오면서 1300명 정원이 다 채워졌고, 학생들도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고 연 대리가 말했다.    현재는 2019학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마감일은 금년 6월 30일까지다. 필수서류는 1)고등학교 성적표, 2)자기 소개서, 3)추천서, 4)공인 영어성적표이며 SAT 또는 ACT 등과 같은 미국대학 입학을 위한 표준시험 성적표는 기타서류로 분류된다.    이번에 함께 자리를 한 제니 안 카운슬러는 SUNY뿐만 아니라 미국의 명문대 입학을 위한 전문화된 정보를 소개했다. 미국에서 입시 카운슬러로 전문 자격증을 가진 안 카운슬러는 "한국에서 이공계 대학에 가려면 수학, 과학만 잘 하면된다고 알고 있지만 영어, 역사 등 인문학 분야도 잘 알아야 한다"며, "각 학교가 요구하는 철학, 요구사항, 캐릭터 등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통해 실패 없이 가능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대학교보다 한국에 있는 SUNY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안 카운슬러가 강조했다.    홍 대표는 "캐나다에서 교육을 했던 많은 한인 학생들이 한국의 대학에 쉽게 적용할 수 없고, 또 비싼 미국에 있는 대학에 진출하는 것보다 SUNY가 대한이 될 수 있다"고 설명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홈페이지:    www.sunykorea.ac.kr        문의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입학홍보처    문의 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 (82)-(0)32-626-1114, admission@sunykorea.ac.kr

세계 최고 명문대 50위권을 휩쓸고 있는 미국의 대학들은 자율적인 학생 선발권을 갖고 자신들이 키우고 싶은 인재들을 받아들인다. 하버드나 예일, MIT 등 세계 최고 대학은 당연히 공부도 잘해야 하지만, 인성, 사회봉사, 지도력, 도전정신 등 다면적인 능력을 평가한다. 이미 오랜 역사를 갖고 입학사정관을 통해 지원자들을 평가해 온 이들 미국 대학교들은 각기 대학의 특성에 맞게 평가기준을 수립해 왔다.

한국 입시시스템의 비교육적인 단면을 극단적으로 담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과거 단 한번의 시험을 잘 봐서 대학교를 갈 수 있었던 시험제도에서 입학사정관, 수시, 학종, 특별전형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선발제도가 도입됐다. 하지만 명문대 입학이 곧 미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상황 속에서 스카이캐슬은 미워하며 따라 할 수 밖에 없는 비극적 현실이다.

이제 한국에서 조부모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아빠의 무관심이 대입 성공의 조건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라는 미국에서도 통용되는 이야기다.

한국 어머니들의 능력과 열정으로, 미국의 교육제도나 대학입시제도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카운슬러의 자문을 받는다면, 오히려 한국의 대학교보다 미국의 대학교를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28일에는 밴쿠버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에서 초창기 미국 투자이민 문호를 열었던 클럽이민의 홍금희 대표와 한국에서 미국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한국 뉴욕주립대가 공동으로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의 입학정보처 연동엽 대리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유학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는 안제니 칼리지 카운셀러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미국의 명문대학교 입합을 위한 상담 시간을 가졌다.

우선 연 대리가 소개한 SUNY는 한국의 스마트시티인 송도에 세워진 최초의 미국 대학이다.

SUNY는 2012년 3월 스마트시티인 송도에 세워진 있는 최초의 미국 대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라는 한국정부의 국책사업 일환으로 현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SUNY Stony Brook University, SBU)와 뉴욕주립대 에프아이티(SUNY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의 한국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스토니브룩대학은 세계대학 평가(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상위 1%, 미국 대학평가(U.S. News & World Report) 상위 100위권 내에 오를 만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북미 최상위 연구중심대학 모임인 미국대학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 AAU) 회원으로 학술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패션기술대학은 디자인, 패션, 예술, 통신, 경영 분야에서 세계적 인지도를 쌓은 명문 대학이다. 이론과 실습이 밀도 있게 짜여진 교과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하여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지향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스토니브룩대학교 한국캠퍼스는 컴퓨터과학, 기계공학, 기술경영학, 응용수학통계학, 경영학 학부와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FIT 한국캠퍼스는 패션디자인학, 패션경영학의 준학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FIT 준학사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FIT 맨해튼 캠퍼스에서 이어서 3-4학년을 과정을 수료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SUNY의 모든 수업은 미국 홈캠퍼스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 홈캠퍼스에서도 공부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위 수여 시, 모든 학생은 미국 홈캠퍼스의 학위를 받게 된다.

연 대리는 "캐나다 지역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자기소개서, 고등학교 성적표, 추천서, 공인영어성적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으며, 이 점은 별도의 SAT, ACT 혹은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고등학교 학업성취도를 보유한 지원자에게 있어 큰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학교에서는 SAT나 ACT를 요구하지만, SUNY는 해당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영어 능력이 안되는데 쉽게 입학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다. 이에 상응하는 공인영어성적, 즉 토플이나 아이엘츠 등으로 4년간 영어로 수학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 지 철저하게 따진다.

한국과 달리 미국 대학교는 입학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졸업은 무척 어렵다. 연 대리는 "선발할 때부터 4년간 낙오없이 과정을 따라갈 수 있는 학생들만 선발한다"며, "본인이 공부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선배들이 서포트 그룹으로 튜터링 등 도움을 주고, 동료들도 스터디 그룹으로 함께 갈 수 있고, 교수들도 상담을 하며 과락방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처음 대학교가 송도에 캠퍼스를 열고, 첫해에는 1300명 정원에 한참 못미치는 소수만을 입학시켰다. 이후 능력있는 학생들이 오면서 1300명 정원이 다 채워졌고, 학생들도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고 연 대리가 말했다.

현재는 2019학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마감일은 금년 6월 30일까지다. 필수서류는 1)고등학교 성적표, 2)자기 소개서, 3)추천서, 4)공인 영어성적표이며 SAT 또는 ACT 등과 같은 미국대학 입학을 위한 표준시험 성적표는 기타서류로 분류된다.

이번에 함께 자리를 한 제니 안 카운슬러는 SUNY뿐만 아니라 미국의 명문대 입학을 위한 전문화된 정보를 소개했다. 미국에서 입시 카운슬러로 전문 자격증을 가진 안 카운슬러는 "한국에서 이공계 대학에 가려면 수학, 과학만 잘 하면된다고 알고 있지만 영어, 역사 등 인문학 분야도 잘 알아야 한다"며, "각 학교가 요구하는 철학, 요구사항, 캐릭터 등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통해 실패 없이 가능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대학교보다 한국에 있는 SUNY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안 카운슬러가 강조했다.

홍 대표는 "캐나다에서 교육을 했던 많은 한인 학생들이 한국의 대학에 쉽게 적용할 수 없고, 또 비싼 미국에 있는 대학에 진출하는 것보다 SUNY가 대한이 될 수 있다"고 설명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홈페이지: www.sunykorea.ac.kr

문의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입학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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